설악산과 깨끗한 풍경의 동해바다, 그리고 계곡을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을까? 그것은 욕심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은 분명 있다. 양양 서면에 위치한 별님이네 민박집이 그곳이다.
양양은 연어와 송이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가 많은 곳이다. 설악산과 인접해있고 낙산 해수욕장, 그리고 동해의 대표적 횟집들이 밀집한 대포항 등이 있다. 기와로 올려진 모습을 가진 별님이네 민박은 비슷한 듯 다른 형태의 여러 객실이 있으며 단아한 민박집 모습에 이곳이 민박이 아닌 유적지 관광에 온듯한 느낌마저 준다.
4일과 9일에 열리는 양양 5일장과 여름에는 집 앞 계곡에서 흐르는 오색천의 깨끗함을 즐길 수 있고 낙산 해수욕장에서의 해수욕, 계곡따라 즐기는 산책이 행복한 곳이다.
가족들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넓은 전용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민박은 별로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은 필히 이곳에 들러 생각을 바꿔보고, 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구 분 | 내 용 |
취급품목 | 숙박 |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결제방식 | 현금&카드 |
편의시설 | 데크, 바베큐 등 가능 |